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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레드레티놀 라인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오늘은 콤이 레드레티놀 패니아로서
4주간의 사용 후기를 보여드릴게요.
파우더룸 토니모리 레드레티놀 패니아에
당첨되어서 레드레티놀 라인을
한 달간 사용해보았는데요,
사용하기 이전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알려드릴게요.
레드레티놀 리바이탈 토너는
약간 점성이 있는 흐르는 느낌의 토너인데요,
피부에 촉촉하게 흡수되어서
콤처럼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에게 추천드린답니다.
세안을 하고 나서 손 끝을 이용해
부드럽게 흡수시키듯이 토너를 발라주면 되어요.
리바이탈 토너를 흡수도 빨라서
토너를 언제 발랐는지도 모르게 흡수되었답니다.
피부가 답답해지는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토너에요.
토너를 얼굴에 전체적으로
흡수시켜준 후 에멀젼을 발라주었어요.
에멀젼을 바르면서 알게된게
콤은 얼굴에 큰 모공이 많은 편인데
레드레티놀 라인을 꾸준하게 사용해보니
모공에 수분이 꽉 찬듯 이전보다
피부가 훨씬 좋아 보이더라구요.
에멀젼 또한 피부에 쏙 흡수되어서
피부가 끈적끈적해지지 않아요.
레드레티놀 리바이탈 토너와 에멀젼은
함께 사용하면 훨씬 시너지가 더 좋게 나요!
토니모리 레드레티놀 라인을 얼굴에
모두 발라주고 나서 피부 탄력이 생긴
얼굴을 확인해보았어요.
피부결 개선은 기본에 피부 속 탄력까지 증가하니
레드레티놀 라인 하나로 안티에이징 완성했답니다!
간편하고 자극 없는 안티에이징으로
20대 분들에게도 얼리 안티에이징으로
추천드리는 토니모리 레드레티놀 라인이에요.
피부탄력, 주름개선, 피부결 개선을 원하는
분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답니다.
구매처 링크 걸어드릴게요.
당신의 첫번째 댓글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