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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처럼 입술에 스며드는 토니모리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
기존에 1,2,3,4,5호가 있었는데 06 피치롤과 07애플팝이 새로 출시되었어요.
피치롤은 자연스럽게 복숭아빛을, 애플팝은 사과빛이 떠오르네요~
06피치롤은 브라운이 한방울 떨어진 차분한 피치컬러고
07애플팝은 맑게 잘익은 사과컬러라고 나와있어요.
매번 틴트 컬러 결정할때 핑크계열과 레드계열 고민되는데
이렇게 두가지를 다 사용해보고 제 얼굴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네요.
겟잇틴트 워터풀버터는 촉촉하게 발리더라구요.
입술에 발라보기 전에 팔뚝에 발라보았는데
여러번 발라도 촉촉함이 유지되서 보송보송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바르자마자 색이 선명하게 나와서 한번만 쓱~ 발라줘도 되더라구요.
건조하면 입술에 주름이 엄청 부각되는데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는 촉촉함이 유지되면서 벨벳 텍스처라
입술당김의 불편함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입술에 스며들고나면 금방 지워지지 않고
촉촉함이 유지되는 제품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틴트에요.
매일 쓰는 가방에 쏙 넣어놓고 사용하기 딱이네요.
그리고 애교빔 글리터 라이너.
기초화장에 간단한 선크림정도 바르고 입술만 바르고 다니는 저지만
가끔 화장해야할일이 있어서 글리터 라이너 하나쯤 있었음 했는데
애교빔 글리터라이너 1,2호 모두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부드러우면서도 고탄력 미세모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어서
자극없이 부드럽게 화장할 수 있어요.
눈가 주변이 약한분들도 부드럽게 사용 가능할것 같아요.
브러쉬로 쭉쭉 그려주기만하면 크게 번짐도 없고 밀착력도 좋아서
화장 잘 못하는 저도 애교살 메이크업 하기 참 쉽네요.
저는 화장을 지우는게 일이라고 생각해서 잘 안하는 편인데
평소 하는 클렌징정도로도 남아있는거 없이 깨끗하게 지워져서 편하더라구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글리터 필요하신분은
저처럼 토니모리 애교빔 글리터 라이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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