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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에서 나온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
24년 봄 신상컬러 4종을 꼼꼼하게 리뷰해 볼게요.
블러셔는 총 7가지 색상이 있어요.
그 중 24년 봄 신상 색상인 피치 , 발레핑크 ,
버블핑크 , 라벤더 색상을 사용해 보았답니다.
말랑말랑한 젤리 질감과 은은한 파스텔 톤의
색상으로 메이크업 시 화사하게 밝혀 주는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브러셔는 모찌한 퍼프도
함께 내장되어 있어 따로 브러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휴대하기도 정말 좋아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웜톤, 쿨톤 모두 평등하게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S/S 신규 컬러를 출시한 토니모리
웜톤은 퍼지피치, 발레핑크가 잘 어울리고 쿨톤은
버블핑크와 레어 라벤더 색상을 추천드려요.
봄과 어울리는 라이트하고 뽀송한 발색으로 주말
나들이는 물론 데이트 메이크업으로도 찰떡이에요.
6호 버블 핑크는 쿨톤인들에게 추천하는
메인색깔로 쿨톤 저격 체리 핑크 빛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색상이에요.
5호 발레핑크는 밝고 화사한 벚꽃 핑크 빛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출해 주는 블러셔에요.
7호 레어 라벤더는 밀키한 바이올렛 빛으로
퓨어한 분위기로 연출해준답니다.
웜톤인들에게 추천하는 4호 퍼지피치는 상큼한
피지 코랄 빛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줘요.
치크 뿐만 아니라 아이섀도우로도 활용이
가능한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브러셔 :-)
토니모리 자사몰에서는 런칭 이벤트로 정가
16000원에서 12800원으로 20% 할인된
금액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본래 차분하고 데일리한 무드의 색상들이
출시되었지만 24년 봄 시즌을 맞이해서
좀 더 채도와 명도를 높여 생기를 더한
4가지 색상이 추가된거라고 해요.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질감으로 채도를
쌓을 수 있는 제형이라 농도를 원하는 만큼
덧바를 수 있어 본인의 퍼스널컬러에 딱 맞는
명도와 채도로 조절해서 발색이 가능해요.
까만 피부라서 그런지 다른 블로거분들보다
조금 옅어보이는 것 같아요 .
당신의 첫번째 댓글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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