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

2023.04.04

평소 벨벳 제형만 바르면 난리나는 각질부자가 반한 제품

학창 시절을 함께한 추억의 토니모리 틴트들이 가득한데 이번에도 얼마나 색상을 예쁘게 뽑았을지 넘 기대가 되었어요! 몰랐는데 크리에이터 유리숍님과 콜라보 해서 이미 코덕들 사이에서 유명한가봐요ㅎㅎ

다섯 가지 호수 중 세 가지 리뷰 들어가 보겠습니다

케이스부터 투명하고 아름다워서 외관만 보더라도 바르면 어떨까 호기심이 생기는 틴트예요. 유려한 곡선 형태의 디자인이 반짝반짝 보석 같고 특히 빛 받으면 대존예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용하다 보면 잔량이 얼마나 남았을지 종종 궁금해지는데 버터틴트는 한눈에 파악 가능한 점도 많은 장점 중 하나예요

차례로 3호 리치플럼> 1호 베리슈 > 4호 로즈타르트 입니다!

자줏빛 몇 방울 들어있는 쿨한 핑크와 데일리로 예쁠 차분하고 따스한 핑크, 그리고 톤 다운된 장미 컬러까지 버릴 색상이 없네요. 게다가 얼핏 보면 벨벳인지 모를 만큼 제형에 물기가 가득해요 반전 매력

개인적으로 리치 플럼이 너무 예뻐 저도 모르게 먼저 슥삭 발라버림,,ㅎ 고로 순서가 살짝 바뀌었는데 감안하고 읽어주셔요

30분밖에 안 지났는데 스윽 닦아도 본연의 빛깔을 유지하며 예쁘게 착색된 점 보이시죠? 제가 유독 입술색이 금방 빠져버리다 보니 너무 착색력이 약한 제품은 선호하진 않는 편인데, 아무리 문대도 남아있는 손목 발색을 보며 빨리 입술에도 호다닥 얹고 싶어졌어요

 

본능적으로 가장 먼저 손이 갔던 리치플럼부터 리뷰 가볼게요. 여름 쿨톤인 저는 데일리로 가장 자주 손이 갈 것 같은 컬러예요! 후기 쓸 때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어 항상 무보정으로 올리는데 이때 조명으로 인해 사알짝 웜한 느낌으로 사진이 나오더라고요. 실제로 보면 쿨톤 색상이라 민낯에도 안색이 화사해지며 밝은 분위기 연출 가넝합니다~

 

두 시간 지난 뒤 이것저것 집어먹어 발색이 자연스럽게 연해진 상태인데 이대로도 굳이 덧바를 필요 없이 정말 예뻤어요~ 앞선 사진보다 요사진이 실색상에 더 가깝네요. 수분감으로 촉촉한 제형이 입술에 얹으면 버터가 녹아들듯 촤압 스며드는데 벨벳처럼 보송보송 해지는 신기방기한 매직,, 특히 여쿨분들께 3호!! 정말 추천합니다

 

다음은 4호 로즈타르트인데요! 이름값하듯이 차분한 장밋빛 컬러예요

이번엔 투명한 립밤을 한번 깔아주고 촉촉하게 올려봤는데 이렇게 조합해도 참 예쁘네요. 웜쿨의 경계 없이 누구나 무난하게 소화 가능한 레드빛 색상입니다~ 사실 립밤이 따로 없어도 놀라울 정도로 주름 부각이 적어서 이번에 토니모리에서 정말 각 잡고 출시했다고 느꼈습니다

 

마무리는 1호 베리슈를 얹은 입술 빡샷^^ 얘는 원래 입술색과 정말 비슷해서 정감 가더라고요~ 셋 중 가장 연한 호수라 사진을 위해 여러 번 덧발라 주었어요. 내추럴한 꾸안꾸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베리슈 색상을 추천드립니다. 단아하고 얌전한 데일리 템으로 제격임

올리브영 앱과 온라인몰에 입점 되었으니 구경 가보시길! 아마 저처럼 반할걸요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https://www.oliveyoung.co.kr/store/goods/getGoodsDetail.do?goodsNo=A00000018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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