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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카페 이벤트를 통해서 토니모리 겟잇틴트를 사용해봤습니당.
패키지부터 틴트가 어떤 칼라인지 한눈에 알 수 있었고
y2k감성을 저격한건지 내마음을저격한건지.. 쏘 영롱했습니다
번에 사용해보게 된 색은
03 리치플럼 01 베리슈 04로즈타르트였어요.
04호 로즈타르트는 웜톤을 위한 색같고
01호 03호는 쿨톤용인것같았어요
저는 겨울쿨톤이라 평소에 이런 플럼한색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역시나 저에게 찰떡이었어요!!
공병 입구는 잘 새지않고
내용물을 적당히 덜어줘서
불필요하게 버리는것없이 한번에 바르기 좋았아요.
팁은 평평하게 되어있어서 입술에 바르게 딱좋은 모양이었습니다.
차례대로
리치플럼 베리슈 로즈타르에요.
저는 쿨톤이라그런가 리치플럼색 미쳐벌여... 헠헠
제형은 버터틴트라는 이름답게 부드럽게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느낌이었어요.
착색도 원래 틴트색깔 그대로 남아있어서 유지력도 좋은편입니다.
저는 베리슈같은경우에 단독으로 입술에올리면
입술 색깔때문에 바른티가잘나지않아서 주로 블러셔로 사용하고있어요.
블러셔로사용할때도 보송하게 마무리되는게 너무 좋아요
베리슈만 단독으로 발랐을때
리치플럼을 덧발라줬을때.
색감이 정말예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광택감과 보송한느낌으로 마무리되는점까지.
오랜만에 겨쿨에게 딱 맞는 틴트를발견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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