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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부지쿠션으로 피부에 수분 광채를 주면서 마스크 안묻는 쿠션으로 토니모리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을 가지고 왔는데요.
아무리 코로나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해도 항시 불안해서 마스크를 벗는다는 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라고요.
그런 만큼 아직도 일단은 마스크 안묻는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찾아 끝없이 방황하는 유목민인 저인데요.
오늘은 착한 가격으로 득템 가능한 마스크 안묻는 쿠션으로 보습과 광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수부지쿠션을 가지고 왔어요.
바로 이번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템 토니모리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인데요.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은 15g 용량으로 가격은 32,000원에 판매 중인데요.
현재 토니모리 공식몰에 가시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22,400원에 만나볼 수 있답니다.
토니모리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인데요.
다양한 글로우 쿠션 중에서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 가능한 쿠션으로 그만큼 마스크 안 묻는 쿠션으로 합리적이에요.
게다가 피부에 수분 광채를 연출해 주는 토니모리 쿠션은 수분 광채를 위해 수분 광채 필름인 더블 레이어가 접목되었다고 하는데요.
더블 레이어는 탱글한 광택막을 형성해 주는 필름막으로, 이 필름막이 피부에 코팅 효과를 주어 수분은 채우고 오랜 시간 피부 광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루미너스 쿠션은 24시간 균일한 수분광 커버를 연출해 주는 쿠션인데요.
촘촘한 메쉬망을 통해 고운 파우더가 고르게 묻어 나오기 때문에 피부에 균일하게 메이크업이 커버된다고 해요.
또 까다로운 조건으로 만들어진 쿠션으로, 피부에 안심할 수 있도록 실제 프랑스 EVE 비건 인증도 완료한 쿠션인데요.
토니모리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 개봉 모습이에요.
토니모리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은 총 두 가지 색상으로 01호 스킨베이지 색상과 02호 웜베이지 색상이 있는데요.
제가 만나 본 색상은 01호 스킨베이지 색상으로 화사한 피부톤을 표현하기 좋은 색상이라고 해요.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촘촘하면서 부드러워 보이는 하얀색 메쉬망에 쿠션이 촉촉하게 묻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일반 쿠션보다 확실히 메쉬망이 더욱 촘촘하고 정교하게 되어 있어 쿠션액이 나올 때 조금 더 세밀하면서 입자가 곱게 나올 것 같았는데요.
컬러도 칙칙하지 않고 화사하면서 맑은 느낌을 주는 베이지톤이라 겨울에 투명한 피부 연출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은 컬러였어요.
하얀 점선을 기점으로 토니모리 쿠션 바른 피부와 바르지 않은 피부로 나누어 본 모습이에요.
워낙 깃털처럼 가볍게 발리는 쿠션으로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아 더욱 좋았는데요.
바르면 그대로 밀착되는 쿠션으로 묻어나거나 쉽게 지워지지 않아 이런 마스크 시대에 더더욱 사용하기 좋은 쿠션이란 생각이 들어요.
실제 토니모리 쿠션 바르고 마스크 착용 후 외출을 해주었는데 신기하게 마스크에 별로 묻어남이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피부에 밀착되는 쿠션으로 겉도는 잔여감이나 번들거림이 없어 묻어나지 않았답니다.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에 잔여감 없이 말끔하게 흡수되는 쿠션으로 마스크 안묻는 쿠션 찾으시는 분들은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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