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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팡팡 생기가득한 얼굴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입술!
겟잇틴트 새로운 컬러가 딱이다.
봄웜톤이라 붉은 색이 잘 어울리는 편인데 07 애플팝이 내게 딱이었다.
패키지 자체가 영롱하고 예뻐서 파우치에 쏙 들고 다니면 넘 예쁘다.
06 피치롤 : 연한 핑크빛 계열
매트타입의 립은 입술 각질이 부각되어서 잘 안쓰는 편인데, 겟잇틴트는 진짜 슥슥 잘 발린다.
발림성이 좋고 각질부각이 없어서 평소에 자주 쓰는 아이템!
07 애플팝: 생기가득한 레드빛 계열
매일 바르는 립 중 하나! 이거만 바르면 생기가 가득하다.
그라데이션으로 자연스럽게 바르면 과하지 않고 좋다. 수분 가득한 벨벳 텍스처라 입술이 탱글탱글 촉촉한 느낌이 가득하다.
비교샷
추가로 애교살까지 포인트로 주면 간단한 메이크업 완성
화장을 잘 안하는 편인데 글리터 라이너로 포인트를 주면 반짝반짝 영롱해진다.
붓 형태라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섬세한 눈가까지 바를 수 있어 좋았다.
여러 제품들을 사용해봤는데 요즘 애용하는 두 아이템으로 여름철 생기가득 메이크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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